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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이 담긴 은혜의 물, ‘생명물’

진심으로 애쓰고 노력해야
발행일 발행호수 2516

지난 2월 26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은 “생명물은 이슬성신이 담긴 은혜의 물이다. 생명물로 시신을 씻기면 전신의 뼈가 살아있는 사람 이상 노긋노긋하게 움직여지고 얼굴에 광채가 나면서 살아 있을 때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예배를 인도한 강희봉 관장(일광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일요일마다 기장신앙촌에서 출발하여 서울과 인천, 소사 교회를 거쳐 다시 기장신앙촌까지 하루 왕복 3,000리 길(1200㎞)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예배를 인도해 주시며 저희들을 사랑과 희생으로 길러주셨습니다.
구원을 향해 노력해 은혜를 받은 만큼 죄가 씻어져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 모두 전도와 선한 사업에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더 힘껏 노력해봅시다”라고 했다.

학생회 예배에서는 김용환 관장(울산교회)이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는 학생들을 위해 천부교를 소개하고 ‘이슬성신’, ‘생명물’, ‘자유율법’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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