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강한필 사장 등 예배 참석
전 불교방송 강한필 사장, 전 경향신문 김세호 국장추수감사절을 맞아 강한필 전 불교방송 사장과 김세호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신앙촌을 찾았다.
김세호 국장은 “이렇게 진실 되게 믿음을 전파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신앙촌을 일부 편견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강한필 사장은 “신앙촌에 와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고 나니 전에 들었던 성경의 허풍에 대한 말씀이 확실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그리고 신앙촌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몰랐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