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구원의 길
3월 남자 축복일, 모범 교인 시상
구원의 길을 걷게 해주심에 감사드려
3월 남자 축복일이 23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예배에서 정태영 관장(전주교회)은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께서 지구와 우주를 운행하여 주심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말씀처럼, 모든 일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무지와 불평불만의 삶을 떨쳐버려야 하겠습니다. 또한 구원을 알게 해주시고 참된 구원의 길을 걷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야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이어서 모범 교인 15명의 시상식과 파트별 모임, 중남부 판매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