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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 환경에 깊은 인상 받아

수원에서 온 고객 일행
발행일 발행호수 2658

이행순, 최석오, 최순예, 임명희, 강춘자, 강윤옥 씨

지난 5월 이슬성신절과 10월 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참석한 이행순, 최석오 씨가 지인들을 초대해 신앙촌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저희가 와보니 산새도 좋고 물도 좋고, 무엇보다 오면 마음이 편해 신앙촌에 초대하고 싶었어요”라며 초대받은 사람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이들을 따라 신앙촌에 처음 방문한 최순예 씨는 “신앙촌이 천국 같아요. 다음에는 친언니를 데려오고 싶어요”라고 했다. 신앙촌 제품을 오래 사용했지만 실제 방문은 처음이라는 임명희 씨도 “시설도 잘 돼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여기가 외국보다 더 좋아요. 오늘 와보니 외국에 갈 필요가 없겠다고 했어요. 이렇게 좋은 곳을 몰랐으면 못 왔을 텐데 초대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연신 감탄했다.

최순예 씨도 신앙촌의 깔끔한 환경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공기도 좋고 큰 공장 규모에 놀랐지만,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숙소가 너무 청결해서 놀랐습니다.”

이들은 전날 열린 어린이 행사에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연신 웃었다.

최순예 씨는 “아이들이 노는 씽씽이도 타고, 도장 찍는 이벤트에도 참여해 많이 웃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박 2일 동안 신앙촌에서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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