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인을 위한 ‘생명물’ 특강 등
4월 특강 주제 '자유율법'2월에 이어 3월에도 새교인을 위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7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류수정 교사의 건강 박수 배우기로 활기차게 시작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에서는 즐거워하는 새교인과 전도자들의 웃음이 연신 끊이지 않았다. 또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는 모두의 마음에 편안함을 안겨 주었다.
2월 특강 ‘이슬성신’에 이어 3월 특강의 주제는 ‘생명물’이었다. 진지하게 특강을 경청한 새교인들은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은 정말 썩지 않나요?” “생명물에 대해 듣긴 했지만 자세히 알게 되니 더욱 놀랍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생명물로 시신이 피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특강 후에는 새교인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토론 시간과 퀴즈 순서가 이어졌는데 많은 새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신앙촌 초대의 날은 4월에도 이어지며 특강의 주제는 “자유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