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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책

발행일 발행호수 2329

중간 중간 손실된 성경이 내용들을 성령을 받지 못한 인간들이
인간의 생각으로 꾸며서 기록, 원본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 돼
지금처럼 종이가 없었던 옛날에는 양의 가죽이나 나무껍질에 글을 써서 보관을 했습니다. 성경 역시 그런 방식으로 기록이 되었는데, 오랜 세월을 내려오는 동안 불에 타 없어지기도 하고, 땅에 묻혀 썩기도 하고, 습기에 먹이 지워져 손실된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럼, 성경 중간 중간 빠진 곳의 내용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빠진 내용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타거나 썩어 없어진 부분을 자신들의 생각으로 꾸며 썼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하나님과 통한 사람들이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없어진 부분의 내용들을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인간의 생각으로 모르는 부분을 대충 짜 맞춰서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원본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되어 하나님 말씀이 아닌 거짓된 글들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위적으로 꾸며서 넣고, 엉터리를 넣고 한 고로 완전히 다른 새빨간 거짓말이 들어 있는 것이에요.”

그럼 성경에 정확한 하나님 말씀은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98%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만든 사람들이 성신을 받아 하나님 말씀을 기록했다면 하나님께서 삽입하신 내용이 훨씬 더 많았겠지만, 지금 우리가 읽는 성경은 단 2%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랍니다.

“성경 66권이 98%는 전부 마귀의 글이에요. 2%만이 하나님의 글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직접 오신 후 “내가 하나님이야” 라고 가르쳐 주시기 위해 가려 놓은 성경의 내용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가려놓은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어디에 있고, 또 어떤 뜻인지 가르쳐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건 ‘하나님을 바로 찾아라.’ 하는 글이에요. 이것만 찾으면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성경은 감람나무 하나님을 찾기까지 필요한 책입니다. 하나님을 찾은 다음엔 성경 한 구절 한 구절 보다 하나님께서 직접 해 주신 구원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배워서 말씀대로 실천하여 아름다운 천국에 꼭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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