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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4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구원을 주는 이슬성신의 가치를 알아야’

7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2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대구교회 장서영 관장은 교통사고로 부서진 뼈가 생명물로 며칠 만에 붙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내용의 신앙체험기를 전하며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던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이슬성신의 가치를 깨닫고 우리의 나아갈 바를 생각해보자”고 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근본 목적은 이슬성신 은혜로 죄를 해결해서 구원을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귀한 은혜를 받아 […]

구원은 감람나무가 주는 특혜 중의 특혜

아무리 노력해도 이슬성신 아니면 죄를 벗을 길 없어 “세상에는 훌륭하고 배울 점도 많고, 열심히 노력하며, 어느 모로 견주어 보아도 따라가기 힘든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지금보다 10배, 100배, 1,000배 이상 노력해도 의인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8일 학생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 얻을 수 있어

4월 학생축복일 전날, 각 파트별 모임이 오후 7시부터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등부는 각 학년별로 모여 찬송가 배우기에 이어 하나님의 법인 ‘자유율법’에 대해 배웠다. “구원은 아무런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야고보서 2장 12절에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로 알고 행하라’ 한 대로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유율법은 눈으로도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

구원의 말씀 널리 전하자

3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구원을 주시는 이슬성신’에 관한 말씀이었다. 권혜진관장(가좌교회)은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각 종교들은 모두 저마다 믿으면 좋은 곳에 간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느 종교도 갈 수 없음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종교의 근본 목적은 구원이고, 구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어느 곳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1천국에서 살던 성신의 […]

하루하루를 열심히 뛰는 우리 돼야

신앙 따로 생활 따로가 돼서는 안 돼 순간 순간의 방향을 올바로 잡아 나가야 1월 8일 학생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송정미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 구원은 99%가 인내라고 하셨습니다. ‘신앙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 하루하루 생활이 신앙이어야 합니다”라며 “순간순간 방향을 바로 잡으며, 하나님 일속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아래 하루하루를 열심히 뛰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쓸어 넣기 위해 창조한 곳이 […]

은혜를 연결 받는 감람나무 가지

11일 신앙촌에서 가진 학생축복일 예배에서 윤영 관장(전농교회)은 “한 해의 남은 시간을 구원을 위해 애쓰고, 시간을 정해 부복하는 타임을 갖고, 진심으로 애원하는 시간으로 채워 은혜를 연결 받는 진실한 감람나무 가지가 되자”고 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알게 된 게 행복이었고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향하여 바르게 잡은 게 행복이었습니다. 또한 내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하나님 안에 내가 거하는 […]

하나님 말씀을 널리 전해야

“여러분은 오늘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만 하시겠습니까? 마음 속 깊이 간직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전하겠습니까?” 24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학생 축복일 예배에 류영희 관장(서동교회)은 전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우리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 또 바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어떻게 하면 죄를 씻어서 구원 받을 수 있을까? […]

어떤 종교에도 정확한 구원의 교리 없어

“인간의 구원을 내건 수많은 종교와 그들의 교리가 있지만 인간이 무엇으로 창조되었는가 하는 정확한 창조 이론과 구원의 교리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세상 종교는 어떤 종교도 구원이 없음을 지적하셨습니다.” 3월 13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학생 축복일 예배에서 강경민 관장(대전교회)은 인간 창조의 근본을 아는 것에서부터 구원의 첫걸음은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인간이 병 들고 죽어서 썩어 […]

구원의 목표 재점검 할 때

구원의 목표와 신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목표가 희미해지면 세상과 가까워지게 돼 “우리 모두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꾸어 보지 못한 차원 높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고, 다른 종교인들이 꿈꾸는, 막연한 구원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구원’이라는 꿈입니다. 그러나 이 구원이라는 큰 목표가 각자의 가슴에 얼마나 진하게 새겨져 있는지 한번 돌아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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