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조합"태그에 대해 총 6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남성회 사업시상식 수상자 명단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비조합 김석주 사장. 최근에는 생명물두부를 판매하는데 큰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김 사장과의 인터뷰를 싣는다.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충남 서천 전도관에 다녔어요. 그때 주일학교 부장도 하고 즐겁게 교회를 다녔는데, 서울로 이사 가면서 교회와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직장을 구했는데 […]
지난 7월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두 명의 소비조합, 김지은, 전화영 사장의 대담이 있었다. 숱한 어려움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진 두 사람의 유쾌하고 진솔한 사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떻게 소비조합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김지은: 소비조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백화점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일했는데요. 매출도 좋았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도 많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해고를 […]
지난 2월 여성회 축복일, 신규 신앙촌상회 오픈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의 격려와 축하의 박수 속에 꽃다발을 받은 사람이 있었다. 어머니 김현옥 사장의 가게를 이어받은 신앙촌상회 신길6동점의 강선미 사장이다. 그전까지는 어머니를 돕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신앙촌상회 사장님으로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강선미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비조합인 어머니 보고 자라며 신앙촌상회까지 이어받게 돼 어릴 때부터 소비조합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강선미 사장은 […]
12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드려 2023년을 한 달 앞둔 12월 6일, 중‧서‧남부 각 지역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중부지역 한인숙 관장(덕소교회)은 “1년 농사를 짓기 위해서도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가꾸어 가을에 알곡을 거두어들이듯 죄를 벗는 행함의 노력이 지금 이 순간에도 모아져 하루가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어 […]
하나님께 안찰을 받고 나니 뱃속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껴 예배 시간 내내 진동하는 향취 은혜와 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뽀얗게 내리는 은혜를 체험하기도 생명물로 환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가족의 시신을 보고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려 제가 살던 충남 서산군 대산면 오지리에는 오지전도관이 있었습니다. 1962년쯤 당시 국민학생이던 두 아들이 일요일마다 전도관에 다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