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 백성같이 우리도 회개해야
감람나무 가지들의 뜨거운 회개의 눈물은 온 세상의 조건을 바꾸게 하는 것` 4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19일, 21일에 각각 있었다. 18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하나님 말씀이 나와 동떨어진 말씀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했다. “요즘 저희들은 가지들의 움직임에 따라 조건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수없이 들었지만 니느웨 성의 백성들같이 안타까이 뉘우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