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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물"태그에 대해 총 3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친 것은 감람나무를 증거하기 위한 것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친 것은 감람나무를 증거하기 위한 것

하나님께서 전국을 순회하시며 천막집회를 하실 때,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 집회에 참석하여 기사와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벙어리가 말을 하고,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등 초현실적인 일 뿐 아니라 전염병으로 여겨져 가까이하기를 꺼리던 나병 환자들까지도 하나님께 안찰을 받거나 축복받은 물질로 대부분 완치되었습니다. 몇십 년 불치병으로 여기며 살아오던 사람들을 안타까이 여기셨던 하나님께서 그의 손길로 병을 고쳐주시자 사람들은 병고에서 […]

감람나무를 통해 내리는 이슬성신

감람나무를 통해 내리는 이슬성신

어릴 때부터 장로교회 다니며 목사 꿈꿔 저는 십 대적부터 장로교회에 나가 믿노라 했기 때문에 교육도 성경 공부하는 데 주력했으며, 목사가 되려고 한국신학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전남 영산포 장로교회의 전도사로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1955년입니다. 그 무렵 저는 벽보에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 부흥집회’라는 광고가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장소는 광주 시내 공원이었습니다. […]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권능 느끼게 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권능 느끼게 돼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서도 가망 없다고 하셨던 할머니가 생명물로 호전돼 신앙체험기에서 봤던 이야기를 실제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크신 권능 깨달아 2022년의 마지막 달에 한 해를 돌이켜보니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올해 여름이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과 생명물에 담긴 권능을 깨닫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제주도에 계신 저희 할머니께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폐렴 증세를 보이며 […]

그 은혜는 세상 모든 기쁨을 다 더한대도 비할 수 없어

그 은혜는 세상 모든 기쁨을 다 더한대도 비할 수 없어

1980년 서른여덟 살이 되던 해, 저의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 제가 사정이 나아지면 그때 다시 교회에 나가겠습니다.”로 시작했습니다. 강원도 태백에 살던 저는 서른 즈음에 주변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 장로교회에 다닌 이래로 주일예배는 물론 새벽예배 한 번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냇가에서 빨래할 때도 ‘더러운 빨래가 희어지듯 저의 죄도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하며 기도하던 저였는데, 서른여덟에 남편을 잃고 혼자 […]

‘하나님의 은혜는 이토록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구나’

‘하나님의 은혜는 이토록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구나’

하나님께 안찰을 받고 나니 뱃속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껴 예배 시간 내내 진동하는 향취 은혜와 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뽀얗게 내리는 은혜를 체험하기도 생명물로 환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가족의 시신을 보고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려 제가 살던 충남 서산군 대산면 오지리에는 오지전도관이 있었습니다. 1962년쯤 당시 국민학생이던 두 아들이 일요일마다 전도관에 다닌다고 […]

“생명물은 하늘의 생명물이요, 하나님 은혜의 물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④

“생명물은 하늘의 생명물이요, 하나님 은혜의 물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④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명물 축복을 하였다. 내가 물을 축복하면 그 물이 이슬성신의 물로 화하는데 그것을 생명물이라고 한다. 나는 감람나무 하나님이므로 내 손을 통해 하나님의 신이 끝없이 쏟아져 나가 생명물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축복한 생명물은 변하지 않는다. 생명물에는 영원한 생명의 요소(要素)가 끝없이 담겨 있다. 『하나님 말씀』 제2부 5장 1, 7, 10, 11절 […]

허위 비방에 굴하지 않고 참길로 향한 체험담

허위 비방에 굴하지 않고 참길로 향한 체험담

◆ 목사님이야말로 이단 아닙니까?  저는 참 하나님께서 계신 길로 가겠습니다. 저는 전라북도 옥구군 서수면에서 장로교회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흥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했는데 1956년 전주에서 열린 박태선 장로님 집회에서 놀라운 광경을 봤습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강대상을 힘껏 내려치시자 놀랍게도 장로님의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믿기지 않는 광경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아주 지독하게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때 […]

“하나님 권능이 담긴 생명물의 오묘함과 귀중함 깨달아”

“하나님 권능이 담긴 생명물의 오묘함과 귀중함 깨달아”

얼마 전, 대전교회 권사님 한 분이 돌아가셔서 관장님, 교인들과 함께 입관예배를 드리러 간 일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영안실로 향했습니다. 영안실에서 시신을 꺼냈는데 생각보다 더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고인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섬뜩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앙상하고 뻣뻣한 권사님의 몸을 감싸고 있던 옷을 가위로 잘라서 벗기고 몸을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습니다. 관장님도 저도 직접 고인을 […]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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