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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인"태그에 대해 총 1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 맞아 신앙촌에 왔어요!”

“추수감사절 맞아 신앙촌에 왔어요!”

추수감사절을 맞아 의정부 지역 소비조합 박연숙 사장이 단골 고객들과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신앙촌의 큰 행사에 여러 번 왔다는 이금자 고객은 추수감사절이라 축복을 받으러 왔다며 환하게 웃었다. “신앙촌은 시설도 좋지만 질서정연한 사람들의 모습이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오게 됐어요. 특히 제 마음에 쏙 들어온 것은 기도문이에요.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미소를 주시옵소서.’ 짧은 문장 안에 […]

[2022 추수감사절]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022 추수감사절]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022 추수감사절 음악순서]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시온오케스트라와 소비조합 합창단이 들려준 웅장한 연주와 아름다운 화음에 청중들의 박수갈채 쏟아져 청명한 하늘 아래 황금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진 계절. 풍성한 결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2022년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사회 김지현 씨, 신앙촌여청)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와 소비조합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첫 번째 […]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덕소교회 새교인 변병숙 씨 심각한 몸상태에 하나님 찾게 돼 이번 체육대회에 체조선수로 참가했던 덕소교회 새교인 변병숙 씨가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변 씨는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라며 천부교회에 나오게 된 동기를 전해주었다. “십여 년 전,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몸이 안 좋아져서 지방에 사는 딸 집에 내려갔어요. 그런데 딸네 집에 가니 마음도 […]

안정감과 편안함 주는 신앙촌에 온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게 돼

안정감과 편안함 주는 신앙촌에 온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게 돼

신앙촌 곳곳을 다니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수원교회 김순심 권사와 그의 일행이다. 김 권사는 “제 소중한 고객분들이세요.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이미순 씨(수원교회)와 함께 이분들을 모시고 왔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신데 신앙촌에서 많은 기쁨의 은혜 받고 가시면 좋겠어요.” 라고 했다. 신앙촌에 처음 왔다는 정현희 고객은 “천부교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고 해서 […]

“제가 깨달았던 진리와 기쁨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깨달았던 진리와 기쁨을 전하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새교인이던 시절은 있다. 유쾌한 미소의 소유자 김희숙 집사도 2009년에는 이제 막 기장교회에 전도되어 나오기 시작한 새내기였다. 신앙촌 간장과 두부를 즐겨 먹던 그는 천부교회에 가보자는 지인의 말에 선뜻 따라나섰고,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새교인이 보기에 천부교회는 무엇인가 달라 보였다. □ 자유율법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 “천부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행동이 아주 정확하고, 속임이 없더라고요. 저는 […]

“전도가 가장 즐거운 곳 구로 천부교회입니다”

“전도가 가장 즐거운 곳 구로 천부교회입니다”

<비대면 인터뷰> 긍적적으로 변하는 새교인들 보며 더 큰 사명감 갖고 전도에 힘쓸 것 예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와서 조용히 앉아 기도드리는 사람들. 지인을 전도해 교회에 함께 오는 사람들. 은혜 받으러 천부교회 온다는 사람들. 매우 모범적인 모습의 이들은 모태신앙도 아니고, 기존 교인도 아니다. 구로교회 새교인들이다. 구로교회의 강수향 관장은 “새교인분들이 한 시간 전부터 예배실에 앉아 계시기에 […]

힘을 합쳐 전도한 기쁨 못 잊어

힘을 합쳐 전도한 기쁨 못 잊어

최말분 새교인(죽성교회) 저는 사회생활을 오래해서 아는 사람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천부교회로 많이 모시고 왔지만 조금 오다가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전도를 하다 보니 9명 정도가 꾸준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9시 반까지 만나자”고 하면 딱 그 시간에 나오고 약속을 못 지킬 때는 “문자를 넣어두라” 하니 딱 연락이 옵니다. 이제는 체계가 잡혀 착착 […]

알찬 열매 되어가는 새교인들, “천부교회가 좋아요”

알찬 열매 되어가는 새교인들, “천부교회가 좋아요”

주일인 지난 27일 오전, 대방 천부교회에서는 하나님 말씀 퀴즈대회가 열렸다. 퀴즈가 나갈 때마다 답을 맞춘 새교인들의 기쁨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퀴즈대회에서 1등을 한 이정임 씨는 “매주 예배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마다 수첩에 메모하고 퀴즈대회가 있는 날에는 교회에 오기 전 집에서 신앙신보를 읽고 온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다음주 추수감사절 예배 때는 천부교 체육대회 […]

찬송을 흥얼거리자 손녀딸이 “천부교회가 그렇게 좋아요?”

찬송을 흥얼거리자 손녀딸이 “천부교회가 그렇게 좋아요?”

죽성 천부교회는 새교인들과의 가족 같은 ‘정(情)’을 늘 강조한다. 7월 여성회 축복일에 만난 죽성교회 새교인들에게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소감을 묻자 “처음 교회에 나오면 보통 낯선데 죽성교회에서는 모든 교인들이 크게 환영해 주고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아 마음이 편하고 기뻤다”며 미소지었다. 유양금 권사는 “새교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마음을 열고 오랫동안 우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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