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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서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

4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28

지난 4월 21일 신앙촌에서 남자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전반부 요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체크하는 신이 죄의 체크만 하는 것이 아니고 권능으로 인간이 움직일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다. 그 권능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을 거두는 날엔 그 시로 인간은 거꾸러지고 만다.

그런고로 문헌과 교과서도 뜯어고칠 게 너무 많다. 태양의 열도와 지구 속에 있는 열과 꼭 동일하게 가열이 계속되면서 지구는 1년 365일에 태양을 한 회전 하고, 지구는 지구대로 한 바퀴씩 회전한다. 그런고로 과학자들의 말과 같이 용암덩이가 돌아가면서 그게 뿌려져 가지고 지구가 생겼다면 이 지구가 그 뿌려진 방향으로 계속 이렇게 돌아가야 될 것이다. 그러나 해가 지구에서 뜨는 위치가 같은 곳에서 뜨지 않고 전부 다르다. 여름과 겨울, 계절에 따라 전체 다르다. 조물주 외에는 세밀한 것을 모른다. 1년에 1㎜씩 별들이 궤도를 벗어난다 해도 우주는 존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도 허풍이라는 것은 알파라면 처음이라는 게 있고. 오메가라면 나중이라는 게 있다. 하나님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아니다. 나는 시작도 없고 종말도 없다. 그런고로 위에도 영원무궁 전이요, 또 종말이 없는 그대로 영원무궁 후가 되는 것이다.

왕 중의 왕마귀가 볼 수 없는 것으로 빼 놓고, 머릿속에 그대로 기억이 나는 걸 빼 버려 놓으면 거기에 속한 마귀의 구성체인 인간의 지식은 그 이상 올라갈 수가 없게 돼 있다. 하나님이 가리워 놓은 게 너무도 많다. 그런고로 왕 중의 왕마귀 머릿속을 팥죽가마 젓듯 저을 수 있는 게 바로 하나님이다. 그게 안 되는 경우엔 마귀의 방해때문에 이 천체를 운행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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