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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을 꼭 지켜 구원을 얻어야’

3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55

믿는 목적은 오직 구원
부드러운 음성으로
권하는 하나님 말씀 지켜야

3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다.

“찬송이란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곡조 있는 기도’라는 것을 내가 처음 말하였다. 하나님께 애원하는 곡조 있는 기도인 것이다. 그런고로 찬송은 뜻을 깊이 새기면서 불러야 한다.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생명을 주게 되는 것이다. 겉치레로 하는 것은 예배를 보든, 찬송을 하든, 기도를 하든 아무 소용이 없다. 중심으로 진심으로 향하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것이다.

믿는 목적은 구원 하나밖에 없다. 그 구원은 기성교회같이 ‘주여’ 하면 얻는다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 구원은 영원히 죽는 지옥에 던져질 것을 모면하고 영원한 삶을 얻는 동시에 영원한 세계에서 끝도 한도 없이 영원토록 하나님과 같이 지내는 것이다.

그런고로 여러분이 은혜를 입혀 준 것이 퇴보가 되니까 그렇지 은혜가 장성하면 얼마든지 하늘의 깊고 오묘한 것을 말해 줄 수가 있다. 조물주가 틀림없다는 것을 오늘 아무리 안 믿던 사람이라도 조금 지식층은 그 말씀 하나하나에 캐낼 수가 있다. 세상이 도저히 알지 못하는 것을 알아듣기 쉽게 무식한 사람이고 유식한 사람이고 알아듣게끔 내가 말하려는 것이다.

이제부터 말하는 고도의 그 말씀, 한 말씀 딱 가지고 성경 66권의 100만 배 귀한 말씀이 있다. 이제 여기서부터 흘러나오는 게 영원한 복음인 것이다.

그런고로 내가 말하는 대로 믿으려면 철저히 믿어야 한다. 철저한 사람, 맵고 야무진 사람, 한번 한다 하면 목숨이 만 번 끊어져도 관철을 하는 사람이라야 세상일도 성공을 한다. 하물며 그 귀한 구원을 얻겠다는데 그렇게 허술해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

‘말씀을 꼭 지켜. 안지키면 낙오돼. 낙오되면 비참해.’ 부드러운 음성으로 권유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꼭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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