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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불로 최소 24명 숨져 … 뉴질랜드, 사이클론 강타

발행일 발행호수 2624

▲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칠레 중남부에 대규모 산불이 덮친 가운데 2월 6일 (현지시간) 비오비오주 산타후아나 산불 현장에서 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위해 삽을 들고 달리고 있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지난 2월 3일 시작된 화재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최소 24명이 숨지고, 6천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사진= AP연합뉴스)

▲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14일(현지 시각) 북섬 동쪽 해안 아와 토토지역의 주택들이 거의 지붕까지 물에 잠겨있다. 뉴질랜드에선 전국적으로 주택 4만6000채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겼다. 뉴질랜드 당국은 이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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