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일꾼, 영 소비조합 모임
1월 3일 저녁 7시 신앙촌에서 ‘영’ 소비조합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새해 첫 영 소비조합 모임이 소비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다. 모임은 ‘영업은 노력이다. 억대 세일즈맨들이 알려주는 영업노하우’에 대한 영상시청, 자신의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의 강점, 약점을 발견하여 대안을 찾는 SWOT분석 및 영업에 대한 이경희 공장장의 특강, 간장영업 및 식당과 간장 선물세트를 공략하기 위한 조별 상황극, 1분 발언,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끝으로 모임 참가자들의 소감발표를 통하여 2013년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앙촌상회 송림점 김혜영 사장은 “잠자고 있는 내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른 사장님들의 깊은 내공과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