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기쁨과 중요성을 되새겨
2561호 신앙신보를 읽고어린이, 학생의 활발한 전도를 위해
여성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
신문에 실린 전도의 날 기사를 보니 모든 교회가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목교회 여성회에서도 전도의 날을 위해 학교 심방, 차량 운행 등 전도 활동 지원에 나섰습니다. 교회에 오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보며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전도의 날 뿐 아니라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틈틈이 교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전도의 중요성과 기쁨을 새기면서 더 많은 아이가 교회에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순심 권사 / 면목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