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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반사, 여청 예배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이 되도록`
발행일 발행호수 2492

서울지역 반사·여청 예배가 10월 28일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다. 이상미 관장(미아교회)은 “진정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삶,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설교했다.
예배에서는 전국 어린이 전도의 날에 함께 마음을 모으고 뛰어준 서울지역 반사들을 위한 특별시상식이 있었다. 전도 목표 달성 중앙 반사 시상, 성실한 반사들을 위한 깜짝 시상 또 새롭게 마련된 모범 반사 시상이 있었다.
모범 반사상은 매달 모범적인 반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장위교회 허승아, 구로교회 최다빈 반사가 10월 모범 반사상을 수상했다. 최다빈 반사는 “아이들을 만나기 전까지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그 생각만 했습니다. 즐거운 전도의 날에 저도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된 경험이었습니다” 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전도의 다짐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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