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양 팀 선수들
2568호 신앙신보를 읽고화합과 건강 위해 열리는 체육대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파
체육대회 발대식 기사 사진에 친한 권사님 얼굴이 나와서 정말 멋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사진 속 양 팀 선수들의 모습에서 힘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교인들의 화합과 건강을 위해 열리는 체육대회는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여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전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체육대회를 기대해봅니다.
문태호 권사 / 천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