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를 위한 교회 기사를 읽고…
2445호 신앙신보를 읽고생명력이 없는 일반 교회에 싫증을 느껴 무신론자를 위한 교회까지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은혜의 기쁨을 체험하고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들을 전도해서 진짜 하나님을 알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전도의 책임감을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은자 권사/노량진교회
생명력이 없는 일반 교회에 싫증을 느껴 무신론자를 위한 교회까지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은혜의 기쁨을 체험하고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들을 전도해서 진짜 하나님을 알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전도의 책임감을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은자 권사/노량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