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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

2458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59

올해로 100세가 되신 신앙촌 어르신들의 곱고 환한 미소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신앙촌에서 100세를 맞으신 것만으로도 세 분의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저 또한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복 받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윤주원 권사/소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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