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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고하는 시간

2506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07

홍윤옥 관장님 대담 기사를 읽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 고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1초라도 중심으로 진심으로 하라’는 말씀대로 사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권정희 오십부장/기장신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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