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기쁨을 함께하는 입사생
2514호 신앙신보를 읽고연간 전도 시상식에서 전도상을 수상한 관장님과 반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올해는 입사생인 친구도 전도상을 받게 되어 참 인상깊었습니다.
전도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사람을 이끄는 일이기에 가장 보람되고 복 받을 이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이떠오릅니다. 2017년은 전 교인 전도의 해인 만큼 이번 3월 학생, 유년 전도의 날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전도에 힘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 많은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소중/시온입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