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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율법’ 지키는 생활에 감사

2321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22

뚜렷한 구원관과 죄의 관념 없는
종교의 모습을 보는듯 해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죄에서 벗어난 생활을 앞서 보여줘야 할 성직자가 그러기는커녕 지은 죄조차 반성치않고 은폐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며, 종교라는 이름만 있을 뿐 뚜렷한 구원관과 죄의 관념이 없는 종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유율법을 가르쳐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자유율법대로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권정일 학생관장/ 서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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