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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물

2397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98

어릴 적 꿈이었던 목사가 되려고 기성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던 박용한 승사님이 그 꿈을 접고 결국 천부교회로 발을 돌리시게 된 체험담을 읽고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특히 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물 한 컵을 마시고 뜨거운 기운이 며칠 동안 사라지지 않았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저도 생명물의 귀중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김은지(여청) / 전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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