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
이다혜(고3) / 목동교회2311호 신앙신보를 읽고
주니어 일기를 읽고 기쁠 때 힘들 때마다 늘 하나님을 친구처럼 생각하고 힘을 얻는 소영이의 모습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간만 흘려보내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는지, 저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친구처럼 의지하고 찾고 간구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새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이다혜(고3)/목동교회
주니어 일기를 읽고 기쁠 때 힘들 때마다 늘 하나님을 친구처럼 생각하고 힘을 얻는 소영이의 모습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시간만 흘려보내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는지, 저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친구처럼 의지하고 찾고 간구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새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이다혜(고3)/목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