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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신문

2356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57

글씨가 조금 더 커서 독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없을까
제가 가장 많이 읽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와 요구르트 런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신앙촌상회 운영방법과 제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신문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신문에 실린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새교인, 비신자들도 편하게 신문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권오숙 권사 / 홍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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