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하나님
2338호 신앙신보를 읽고2338호 시온주니어면에 실린 주니어글마당 글을 읽으면서 저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때부터 저의 열심 부족으로 하나님을 남들보다 많이 뵙지 못한 저에게 “지금도 뵙고 싶은 그리운 하나님”의 글은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한 아이들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깊은 그리움의 시간이 되었고 다시 한번 굳은 각오를 갖게 했습니다.
최정자 관장/속초교회
2338호 시온주니어면에 실린 주니어글마당 글을 읽으면서 저의 유년 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일학교 때부터 저의 열심 부족으로 하나님을 남들보다 많이 뵙지 못한 저에게 “지금도 뵙고 싶은 그리운 하나님”의 글은 하나님을 직접 뵙지 못한 아이들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향한 깊은 그리움의 시간이 되었고 다시 한번 굳은 각오를 갖게 했습니다.
최정자 관장/속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