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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시온인"태그에 대해 총 4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는 전했는가?’를 늘 생각해

‘오늘 하루도 나는 전했는가?’를 늘 생각해

천부교 최대의 절기인 5월 이슬성신절을 앞둔 요즘, 축복일 전도에 대한 열의와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중애 권사(기장신앙촌)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두 달 전부터 지인들 만나 초대해 인중애 권사는 천부교 절기 예배가 있기 두 달 전부터 손님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고 했다. “지인들에게 문자나 전화로 연락을 해요. 또 만날 수 있는 분들은 직접 찾아가서 초대장을 건네며 행사에 […]

덕소교회 한성순 권사

덕소교회 한성순 권사

2007년 덕소교회 새교인이었던 한성순 권사는 9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어엿한 천부교인이 되어 새로운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다. 30년을 쉬다가 천부교회에 다시 올 수 있게 도와준 장원애 권사(성남교회)의 전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한 권사는 그때의 장 권사처럼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며 고객들을 초대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고객들을 하나, 둘 본인의 승용차에 태워 교회에 데려오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봉고차로 데리고 와야 […]

홍제교회 정미자 권사

홍제교회 정미자 권사

6월 26일, 주일예배가 끝나자 홍제교회 교인들은 빠른 손길로 예배실을 정리하고는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오늘은 강서지역 도관 모임에서 홍제교회 새교인들의 특순공연이 있는 날. 교인들은 점심을 먹고 도관모임에 갈 준비를 하느라 매우 분주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편안한 미소를 잃지 않고 새교인들의 점심상을 정성껏 준비하는 권사님이 있었으니 바로 정미자 권사였다. 정미자 권사는 홍제교회에서 전도를 제일 많이 […]

수원교회 서봉분 권사

수원교회 서봉분 권사

어려서부터 행동이 빠릿빠릿하여 ‘발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수원교회의 서봉분 권사는 별명처럼 하루의 시간을 바쁘게 다니며 전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전도를 해야 된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전도를 어떻게 해야 될까 자꾸 고민을 한 끝에 ‘소비조합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를 해야 겠다’싶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꺼내게 됐죠. 제가 전도한 사람이 또 전도를 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전도하는 […]

상계교회 신인자 권사

상계교회 신인자 권사

천부교 상계교회의 신인자 권사가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신앙촌상회 중계점을 시작하고부터이다. 활달하고 적극적이며 매사에 늘 긍정적인 신 권사의 성격도 전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저는 신앙촌상회에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신앙촌제품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고객이자, 교회에 나올 수 있는 예비 새교인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신앙촌상회에 방문한 고객들과 안부를 묻고 이런 저런 […]

전농교회 박수훈 권사

전농교회 박수훈 권사

10년 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도를 간절히 하고 싶었던 박수훈 권사는 간절한 마음이 큰 열매로 이어졌다고 수줍게 말한다. “항상 저는 전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해 1월 축복일 날 ‘열매 없는 가지는 찍어서 불에 던진다’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정말 전도를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굉장히 간절했어요.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가게로 왔는데 […]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

2012 여성회 연간전도시상식(사진)에서 1등을 수상한 서울 면목교회 조정옥 권사를 만났다. 전도 1등 소감을 묻자, “제가 1등상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조정옥 권사가 본격적으로 전도에 나서게 된 것은 2001년도부터이다. “그때만 해도 생명물두부만 배달 할 때라 아는 사람도 없었어요. 전도는 해야겠고 매일 고민을 하고 기도를 드렸어요. ‘무슨 일이 주어지면 내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

부평교회 장말례 권사

부평교회 장말례 권사

20년 넘은 신앙촌 고객들을 10여 년 전에 전도해서 지금까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말례 권사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10여 년 전, 장 권사가 초대한 고객들만 매주 80~100명이 일요예배에 참석했고, 50~60명은 꾸준히 축복일에 참석했다고 한다. “10년 넘게 나오는 분들이 세 분 계시는데, 그때 당시 소비조합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분들이에요. 신앙촌 물건을 무척이나 애용하시는 […]

김해교회 정지연 반사

김해교회 정지연 반사

“교회에 다시 나오면서부터 뚜렷한 목표가 생기게 되었고,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늘 감사하다는 김해교회 정지연 반사를 만나보았다. 처음 반사를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1학년쯤, 앞집 언니의 할머니께서 천부교회에 다니셔서 언니를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고, 2010년 어릴적 계시던 관장님의 연락을 받고, 친구와 축복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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