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부산 공설운동장집회편(2)
천막이 새는 건가 내옷이 젖지 않는가 의심할 정도로 내려 하나님께서는 부산 공설운동장 집회 전후에도 부산에 있는 기성교회에서 집회를 가지셨는데 1955년 여름 부산에 있는 각 교회 목사들은 저마다 자기네 교회에 하나님을 먼저 모시려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었다. 그리하여 약속하신 순서대로 평양교회, 광복교회, 초량교회등에서 집회를 하셨는데 집회기간에 수많은 목사와 각 교회 주동 장로들에게 안찰을 해 주셨다. 당시 하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