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반사"태그에 대해 총 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4월 남성회  축복일 예배

4월 남성회 축복일 예배

지난 4월 23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지금은 전교인이 협력하여 전도를 해야 하는 때입니다. 전도는 은혜의 큰 기쁨을 전하는 것으로, 있는 힘을 다해 전도하면 그만큼 은혜가 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 세상에 음란을 퍼뜨린 종교의 원조가 예수교라는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주춤하고 예수의 정체가 가짜임이 드러나는 이때를 전도의 […]

복된 길

복된 길

하나님 의지해 나가는 신앙생활 저는 가족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어 관장님과 반사 선생님으로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 좋은 조건에 있다는 말을 자주 들었으면서도 별로 와닿지 않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축복일에 입사생과 다른 지역 대학생들이 모이는 자리가 마련되어 대화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보다 더 간절하게 하나님을 따라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동안 제가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을 했다는 생각이 […]

“성장하는 아이들 보며 반사라는 직분에 감사드려”

“성장하는 아이들 보며 반사라는 직분에 감사드려”

제게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3월 유년 전도의 날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아이들이 오게 되어 말로 표현 못 할 큰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아이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에 꾸준히 오지 못하거나 말썽을 부릴 때는 속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예배 30분 전에 나가서 제 마음을 하나님께 […]

“하나님 말씀 잘 지키는 예쁘고 건강한 열매로 자라길”

“하나님 말씀 잘 지키는 예쁘고 건강한 열매로 자라길”

낯선 사이여도 그 어색한 분위기를 쉽게 없앨 수 있는 친근함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군산교회의 장승완 반사가 그렇다. 특유의 친근함으로 어린이 전도에 힘쓰고 있는 장승완 씨를 만나보았다. ▶ 평소 아이들과 친한 친구처럼 지내 “우리 교회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러 학교 앞에 가면 잘 모르는 애들까지 와서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뒤에서 등에 업히기도 하고, 어깨며 다리에 매달려서 장난을 […]

“신앙생활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요”

“신앙생활의 기쁨을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요”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렇기에 전도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사 생활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전도한다는 김영미 씨를 만나보았다. 김영미 씨는 2018년 연간전도시상식에서 우수반사상을 받은 바 있다. # 처음 시작한 아이들 전도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까지 전도하여 함께 교회에 오는 영미 씨의 모습을 지켜본 관장님은 함께 초등학생을 전도 해보자고 했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알겠다고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