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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태그에 대해 총 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SANC식품여고를 졸업한 후, 신앙촌 사원이자 시온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입사생을 만나 보았습니다. 첼로 연주자 조윤선 씨와 트럼본 연주자 김다희 씨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두 분 모두 시온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데, 어떻게 악기를 하게 되었나요? 다희: 식품여고에 입학하면 1인 1악기를 배울 수 있는데, 처음에는 튜바를 연주했어요. […]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지난 7월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두 명의 소비조합, 김지은, 전화영 사장의 대담이 있었다. 숱한 어려움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진 두 사람의 유쾌하고 진솔한 사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떻게 소비조합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김지은: 소비조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백화점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일했는데요. 매출도 좋았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도 많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해고를 […]

“소비조합이 되고 마음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소비조합이 되고 마음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지난 12월 대학생·여청모임에서는 이은영 관장(노량진교회)의 사회로 ‘소비조합 이지원 사장과의 대담’ 시간이 있었다. 현재 신앙촌상회 수원 용인시장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사장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여청 소속이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신앙촌 소비조합으로 변신한 이지원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자: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청 모임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제는 소비조합 사장님이 되셨어요. 그 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소비조합이라는 […]

SANC식품여고 선배와의 대담

SANC식품여고 선배와의 대담

일할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 소비조합

일할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 소비조합

10월 12일, 20-50 소비조합 세미나가 열렸다. 젊은 세대가 더욱 적극적이고 활기찬 각오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였다. 이날 프로그램이었던 소비조합 11년 차 김지은, 1년 차 김동이 사장의 대담 내용을 짧게 간추려서 싣는다. ▶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한 계기 김지은: 어릴 때 교회를 다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교회에 안 가게 되었어요. 그러다 천부교인이셨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자세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자세

시온입사생 31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8월 5일 신앙촌에서 장서영 관장(남부총무, 기장교회)과의 대담이 있었다. Q. 관장님께서 원래는 약사로 일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교역자가 되셨나요? A.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타지에 나가 약사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이었지만 저로서는 보람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즈음 함께 천부교회를 다니다가 대학 졸업 후 교역자가 된 친구에게서 ‘너도 이제 하나님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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