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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집회"태그에 대해 총 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내 모든 사정 다 아시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 주시는 하나님

내 모든 사정 다 아시고 어려움을 이겨낼 힘 주시는 하나님

제가 종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초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좋아 보였고, 저도 종교를 믿으면 더 착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집과 가까운 기성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부터는 예배에 빠지지 않은 것은 물론 성경 공부, 기도 생활 등 극성맞다 싶을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믿음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고 싶지 않았고, 그것이 은혜받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편(2)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편(2)

천막집회에서 은혜받은 김성여 목사의 증언 “그는 목사도 아니요 설교자도 아니지만 그가 금년 정월 강단에 서기 시작한 후 불과 몇개월만에 각처에서 일으킨 선풍적 부흥운동은 이 땅의 심령계를 진동시켰다.” 1955년 부산진교회 김성여 목사는 천막집회를 인도하시는 그분에게 은혜를 받고 감동하여 ‘박태선 장로의 이적과 신비경험’에서 이와 같이 쓰고있다. “얼굴은 희고 맑고 키는 크고 양복저고리는 벗어 던지고 강단에 우뚝 서 […]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1955.3.26.~4.5.)편(1)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1955.3.26.~4.5.)편(1)

수많은 교회에 초빙되어 각 교회에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께서는 1955년 3월부터 수십만 군중이 운집하는 대 집회를 가지시고 이슬성신의 은혜를 부어 주셨다. 즉 1955년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남산집회,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영등포집회,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안동집회,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공설운동장집회, 6월 9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칠성동집회, 6월 23일부터 7일간 용산 군인교회집회, 7월 4일부터 11일까지 […]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 편(3.끝)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 편(3.끝)

수만 군중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수 중환자들의 병고를 모두 담당해 10일간의 남산 집회에는 하늘의 은혜가 한없이 임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성신의 은혜를 연결시키고저 새벽기도회가 끝난후에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수많은 사람들을 일일히 안수해 주셨다. 안수할때 여자들의 머리핀이 하나님의 손을 찔렀으므로 안수를 시작 하시기 전 안내원이 “여자분들은 머리에서 머리핀을 다 뽑아 주세요”하고 광고 하곤하였다. 남산집회에 참석했던 안홍욱 승사는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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