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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승소"태그에 대해 총 2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MBC 불법방영사건(13)격암유록②

MBC 불법방영사건(13)격암유록②

호세아 선지자가 성경에 예언한 그대로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 MBC의 불법 방영에 대하여 천부교 소송 대리인 서재헌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반박하였다. 그는 `박태선 장로님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근거는 격암유록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는 MBC 방영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그분이 하나님인 근거는 성경 호세아서에 있는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째, 천부교 헌장 6장에 보면 `우리는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

MBC 불법방영사건(12)격암유록①

MBC 불법방영사건(12)격암유록①

MBC, 어떻게든 천부교를 비하하려고 ‘격암유록’이란 책까지 동원했다. 1999년 6월 3일 MBC는 천부교에 대한 방영을 하면서 중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범하게 된다. MBC는 다음과 같이 방영하였던 것이다. `1980년대 접어들면서 그는 폭탄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근거는 엉뚱하게도 위조 논란이 있는 격암유록이라는 예언서였다. 한자를 규합해 박태선이라는 이름을 만들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박태선 […]

MBC 불법방영사건(11)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⑥

MBC 불법방영사건(11)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⑥

탁명환의 ‘종교감별사’ 평가는 과장된 것. 파출소장이라도 ‘감별’ 가능해 임홍천의 고백은 계속되었다. `탁명환이 프라자 빌딩 앞에 차를 세우더니 젊은 사람(탁명환의 아들 탁지원)은 차에서 내려버리고 탁명환만 혼자 탄 차가 공중전화 앞에서 차를 세우고 나서 탁명환이 전화를 걸고는 차로 돌아와 차를 서서히 출발시켜 5m가량을 가니 파마머리를 하고 약 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조수석에 타는 것이 보였습니다. 여자를 태운 […]

MBC 불법방영사건(10)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⑤

MBC 불법방영사건(10)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⑤

‘지원금’에 영향받는 탁명환의 이단 시비, ‘두 얼굴’의 종교 연구가로 낙인 탁명환의 ‘직업적인 종교연구가’ 행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이른바 ‘통일교 사건’과 박모 목사 ‘사진 조작사건’으로 그는 기성교계에서도 완전히 신뢰를 잃게 된다. 통일교 사건이란 1978년 그가 ‘이단 사교’의 대표로 매도하던 통일교로부터 ‘지원금’ 300만원을 받고서 태도를 돌변하여 5대 일간지에 대서특필 사과광고를 낸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장로회 평동노회 […]

MBC 불법방영사건(9)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④

MBC 불법방영사건(9)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④

편견에 사로잡혔던 ‘종교 감별사’ 탁명환, ‘신흥종교’의 옥석을 못가렸다 1970년대 이후 천부교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자료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곳이 바로 탁명환의 ‘종교 연구소’ 사무실이었으며 탁명환은 날조된 자료들을 준비하였다가 그들에게 비방의 근거를 제공하곤 하였다. 그만큼 탁명환은 온 세상에 천부교를 부정적으로 소개하였으며 그는 천부교 비방의 대부가 되었던 것이다. 1999년 6월 3일 MBC가 천부교에 대한 음해 방영을 하면서 주된 […]

MBC 불법방영사건(8)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③

MBC 불법방영사건(8)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③

50년전 백영기 목사와 꼭 같은 내용과 수법으로 목사 430여명이 천부교 비방 진정서 제출 세계일보의 김경래 기자는 1957년 3월 18일부터 동년 4월 10일까지 계속하여 백영기 목사의 실체 없는 ‘혼음 고발’을 보도하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킴으로써 사주 박 마리아의 계략을 성공시키는 듯 하였다. 그러나 김경래 기자와 백영기 목사의 ‘혼음 고발사건’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처음부터 실체 없는 날조 […]

MBC 불법방영사건(7)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②

MBC 불법방영사건(7)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②

김경래 기자 `기사 작성한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 박 마리아의 배후 압력을 시사 이기붕씨가 1956년 세계일보의 사주가 된 경위에 대하여 세계일보 창간 전무였던 설국환씨(현 대한여행사 회장)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李北)씨가 운영하던 당시의 중앙일보를 이북 씨가 사망하자 부인 최희섭씨가 잠시 경영하였는데 이를 이기붕이가 인수하면서 이름을 세계일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이기붕씨를 잘 아는데 하루는 나를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

MBC 불법방영사건(6)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①

MBC 불법방영사건(6)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①

MBC, 1957년세계일보 기사를 인용하면서 무혐의 내사종결 결과는 보도 안해 MBC는 1999년 6월 3일 천부교에 대한 방송을 하면서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인 1957년 기성교회 백영기 목사 부부가 천부교를 음해하기 위해 조작한 ‘혼음 고발사건’이라는 것을 거론하였다. MBC는 다음과 같이 방영하였던 것이다. `1957년 4월 혼음 고발사건이 기사화되면서 천부교는 세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된다…` 본지는 천부교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한 ‘혼음 고발사건’에 […]

MBC 불법방영사건(5)동방교②

MBC 불법방영사건(5)동방교②

동방교는 1954년, 천부교는 1955년에 시작됐는데 동방교가 천부교를 모방할 수 있나? 동방교의 유래에 관하여 이주헌 및 조윤승, 김정선 등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감리교 대구교회 연혁을 조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 박태선 장로님의 대구 집회는 1955년 6월과 9월에 있었는데 동방교회는 박태선 장로님의 대구집회 이전인 1954년에 설립되었다. 둘째, 탁명환의 저서 내용은 탁명환이 사실과 다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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