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추수감사절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도시락이네요” 추수감사절 점심 도시락을 받아든 교인들은 도시락 밥 한 쪽에 나뭇잎 한 장이 깔려 있고 그 위에는 튀김을 속으로 한 김밥 세 개씩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잠시 감상에 젖기도 했다. 그러나 도시락 안에든 나뭇잎 한 장은 가을의 정취보다도, 행여나 도시락이 쉴까 염려하여 넣은 ‘망개나무’ 잎이다. 망개나무 잎을 음식에 넣으면 음식이 상하지 […]

‘하나님의 신을 생산하는 존재가 곧 하나님’

구원을 얻으려면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임과 그 구성체를 벗는 방법을 알아야 될 뿐만 아니라 죄를 녹이고 마귀를 녹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인 이슬성신을 받아야 올해도 풍요로운 결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가 지난 11월 4일 10시 기장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9시 45분에 시작된 찬송가 566장, 104장, 563장, 564장 준비찬송에 이어 입사생 전문정 씨 사회로 음악순서가 […]

추수감사절 풍경과 사람들 이야기

2007 추수감사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모여 온 사람들은 절기 때마다 새롭게 변하는 신앙촌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들이었다. 너나할 것 없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곳은 단연 샘터식당 앞이었다. ●●● 옛 전원풍으로 디자인된 샘터 식당 정문 앞에는 1960년대 전봇대에 붙어 있던 ‘불안에 떨지 말고 자수하여 광명 찾자’ 라는 표어가 그 시절 그 […]

시온오케스트라의 브람스 ‘헝가리 무곡’ 연주

시온 오케스트라가 브람스 곡 ‘헝가리 무곡’을 연주했다.

힘차고 박력있는 남성합창단

힘차고 박력있는 합창을 선보인 남성합창단.

시온입사생 합창단과 시온오케스트라의 합주

시온입사생 합창단이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아름답고 유려한 선율의 합창을 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남부 어린이 합창단 합창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남부 어린이 합창.(사진 왼쪽) 남부 어린이 합창단 합창 가운데 김민선 어린이가 곡 중 솔로를 곱게 불렀다.

추수감사절의 풍경

(왼쪽 위부터 차례로) 1. `추수감사의 기도` 예배실 입구의 게시글을 읽으며 나도 함께 기도 드린다. 2. 레스토랑의 벽난로 풍경. 3. 붉게 물든 단풍과 붉은 꽃으로 장식한 분수대는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에게 더없는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4. 사진 전시실에 전시된 2007 천부교 체육대회사진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는 참가자들. 5. 레스토랑 안에서 추수감사절 입간판을 바라본 모습.

예배 광경

2007 추수감사절 예배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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