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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추수감사절"태그에 대해 총 1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퇴장하는 교인들

예배를 마치고 퇴장하는 교인들

에배를 마치고 퇴장하는 교인들

방황의 계절 끝에 쏟은 눈물(황은영/시온입사생)

방황의 계절 끝에 쏟은 눈물(황은영/시온입사생)

어느새 체육대회가 끝나고, 일 년동안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어린시절엔 교회가는 것이 마냥 즐겁고 좋았으나 조금씩 커 가면서 세상과 접하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처럼 신앙촌이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종교를 가지지 않고 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지 못했고, 말씀공부며 봉사활동, 합창하는 일이 겹칠 때면 많이 […]

하나님 축복받던 여고 2년 시절의 추억

하나님 축복받던 여고 2년 시절의 추억

“너 참 예쁘구나. 곱다.” 말 그대로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축복을 하시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선 내 양 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에 들인 봉숭아 물을 보시면서 옆에 계시는 분께 이것이 무엇 하는 것이냐고 물으셨다. “여자 아이들이 예쁘라고 손톱에 들이는 것입니다.” 설명을 들으시는 사이 땀을 닦으시며 다시 한 번 곱다고 하시며 내 오른 팔을 잡고 축복을 […]

한국에서 쓰던 그 신앙촌 제품 맞아요? (뉴욕의 시온쇼핑 1호점, 우드사이드 59번가 – 뉴욕매장)

한국에서 쓰던 그 신앙촌 제품 맞아요? (뉴욕의 시온쇼핑 1호점, 우드사이드 59번가 – 뉴욕매장)

“열에 여덟 아홉은 ‘신앙촌’이란 이름을 보고 들어와요. 그러고는 이거 진짜 신앙촌 것 맞아요? 이러면서 확인을 하죠.” 시온쇼핑 뉴욕매장에서 판매를 하는 구윤자(64/작은 사진) 집사가 제일 많이 듣는 말이라고 했다. 시온쇼핑 뉴욕매장은 그간 써니사이드 45번가에 있었다. 지난 12월로 10년의 임대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임대료를 올려달라는 주인의 요구에 가게를 물색하는데, 마침 더 좋은 위치와 더 좋은 조건으로 지금의 자리가 […]

‘신앙촌’ 간판 보고 반가웠어요(뉴욕의 시온쇼핑 2호점, 뉴욕지하철 7호선 종점 – 프러싱 매장)

‘신앙촌’ 간판 보고 반가웠어요(뉴욕의 시온쇼핑 2호점, 뉴욕지하철 7호선 종점 – 프러싱 매장)

뉴욕지하철 7호선의 종점이라 유동인구가 많고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에 시온쇼핑이 7월 7일 오픈을 했다.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오픈을 한 프러싱 매장이다. “저희가 들어간 상점의 월세는 한 달이면 거의 한국 돈으로 천 만원 정도이거든요. 그러니까 점포 안에 점포를 또 세주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프러싱 매장도 그런 형태인데 옷가게 입구에 저희 매장이 있습니다.” 프러싱 매장 […]

부산 시내 교장단 신앙촌 방문-수준 높은 신앙촌 문화의 향기 느꼈다

부산 시내 교장단 신앙촌 방문-수준 높은 신앙촌 문화의 향기 느꼈다

지난 2007 천부교체육대회 때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부산시내 교장 선생님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다시 한번 신앙촌을 방문했다. 박현자 해운대 양운초 교장은 “체육대회 때 느꼈던 것 외에 오늘 또 새로운 모습을 보고 갑니다. 딱딱할 것으로만 생각했던 천부교회의 예배에 수준 높은 음악순서를 감상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신앙촌 곳곳에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자아내는 예술적인 꽃꽂이 등은 역동적이면서도 때로는 서정적인 신앙촌의 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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