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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시온입사생합창단의 합창 ‘거문고 들고 피리를 불어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온입사생합창단의 합창 ‘거문고 들고 피리를 불어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이슬성신절 음악순서 가운데 대미를 장식한 시온입사생합창단의 합창. 하이든의 가운데 ‘거문고 들고 피리를 불어 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소프라노 오윤실씨의 독창

소프라노 오윤실씨의 독창

현재 유럽에서 활동중인 소프라노 오윤실씨의 독창.

시온남성 합창단의 합창

시온남성 합창단의 합창

시온남성 합창단의 합창.

시온관악단의 예배 준비

시온관악단의 예배 준비

시온관악단의 반주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

예배 후 퇴장하는 교인들

예배 후 퇴장하는 교인들

예배를 마치고 즐거움을 안은채 퇴장하는 사람들. 손에는 신앙촌에서 준비한 푸짐한 도시락이 들려있다.

성신의 단비

성신의 단비

“성신의 단비” 지금도 거룩하신 성신의 단비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이슬성신 빛나는 그곳에서 기쁨으로 하나님 뵈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사진 위) “거룩하신 하나님 그 뜻대로” 이슬성신 은혜로 이길 힘을 주시니 거룩하신 하나님 그 뜻대로 살겠네

하늘에서 내리는 성신의 불기둥

하늘에서 내리는 성신의 불기둥

하늘에서 내리는 성신의 불기둥 소사신앙촌 노구산집회 때(1958.6.30.~7.5.) 불 기둥 모양으로 내리는 이슬성신. 사진 중앙 상단에 불기둥 모양의 이슬성신이 나타나 있다. 중간쯤에 보이는 불빛들은 야간 집회를 위해 밝혀놓은 등이다.

‘누가 총명하여서 이 일 알며 그 누구의 지혜로 깨달으랴’

‘누가 총명하여서 이 일 알며 그 누구의 지혜로 깨달으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한없는 이슬성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제28회 이슬성신절 예배가 5월 25일 9시 30분 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 미국 LA, 워싱턴,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며칠 전부터 해외 교인들이 입국하였고, 여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린 24일 오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교인들을 태운 버스들이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신앙촌에는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하여 축하 […]

‘생명물의 신비 놀라워요’ (더글러스 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생명물의 신비 놀라워요’ (더글러스 권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하버드 의대 교수 더글러스 권 박사가 신앙촌에 왔다. 그의 어머니, 누이와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다. 권 박사는 그의 아버지 때문에 생명물에 대한 신앙을 갖게 됐다고 했다. 권 박사의 아버지는 몇 년 전 혈액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러나 그 자신 신경과 의사였던 아버지는 병원에서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오래 10여 년을 사셨고, 비교적 고통이 없이 돌아가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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