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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생명물 한 방울의 힘 (엘리바마에서 온 김상진 권사)

생명물 한 방울의 힘 (엘리바마에서 온 김상진 권사)

앨리바마에서 살며 워싱톤 교회 소속인 김상진 권사(사진)는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서 지내는 며칠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집에서도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하나님 찬송 인도 따라서 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혼자서 드리던 새벽예배를 며칠간이지만 신앙촌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드리면서 너무나 좋다는 김 권사는 생명물의 힘에 대해서만큼은 분명히 할 말이 있다고 했다. “불교 집안에서 […]

내가 하나님을 느끼던 순간(이달용 관장 / 여수교회)

내가 하나님을 느끼던 순간(이달용 관장 / 여수교회)

나는 1955년 7월 한강백사장 집회부터 하나님의 집회에 참석하였다. 집회 첫날부터 기성교회 집회와는 100% 달랐다. ‘마음의 문을 열라’는 하나님의 간곡한 호소가 나의 심금을 울렸다. 예배당 안에만 들어오면 구원받았다고 하는 목사들의 설교와는 차원이 달랐다. 나는 기도 목표를 ‘저 분이 진짜 하나님인지를 알아야겠다’는 데 두었다. 하나님을 따르는 교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나의 기도는 더 간절해졌다.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어주시고 […]

내가 하나님을 느끼던 순간 (김영남 학생관장)

내가 하나님을 느끼던 순간 (김영남 학생관장)

요즘 아이들이 초대장을 받고 교회에 와서 조금씩 하나님 말씀을 깨우치는 것을 보면 저의 유년시절의 생각이 나곤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처럼 저도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교회에 오면 반사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함께 다니던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즐거워 교회에 자주 왔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늘 의문이 남았습니다.‘왜 하나님이실까? 정말 하나님이실까?’ 의문이 풀리지 않던 어느 날 관장님께서 인간은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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