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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김은희 관장/진해교회-이슬성신으로 피어나다

김은희 관장/진해교회-이슬성신으로 피어나다

한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 죄를 안아맡으신 하나님. 영원히 죽어 지옥밖에 갈 수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려 오늘도 변함없이 이슬은혜를 허락하시어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역자 생활 일 년이 넘어 맞게 되는 이슬성신절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알 길이 없는 하늘 은혜를 주셨기에 부족하고 누추한 이 죄인이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마귀와 싸우며 나아갈 때에 마음이 연약하여 […]

정용미(대4)/양산교회-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

정용미(대4)/양산교회-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충만한 5월입니다. 이맘 때가 되면 “아무리 소나기 같은 은혜를 부어주셔도 내 마음이 닫혀있으면 뚜껑 덮인 독과 같이 은혜를 전혀 받을 수 없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올해도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이슬성신의 은혜를 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로써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봅니다. 얼마 전 교회에 잘 나오지 않던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들 세 명과 같이 […]

강희봉 학생관장/동인천교회-사막의 꽃길

어느덧 교역자 발령을 받고 두 번째 이슬성신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너무나도 부족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천부교 젊은이로서 이슬성신절을 맞아 마음 중심에 새기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끈기와 노력입니다. 어느 시골마을에 한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마을 부근의 50여 리의 거리를 오가며 우편물을 배달해 왔는데 어느 날 그는 마을로 이어진 거리에서 […]

크고 놀라우셔라 이슬성신의 은혜 온 세상 만 백성을 구원하시네

크고 놀라우셔라 이슬성신의 은혜 온 세상 만 백성을 구원하시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이슬성신을 처음 내리기 시작하신 것은 1955년 천막집회 때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이슬성신의 은혜가 어떠한 은혜인지를 아는 자가 없었으나 그 은혜야말로 온 세상 만 백성을 구원하시는 성신 중의 성신이요, 하나님의 신(神)인 것을 우리는 곧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분은 감람나무, 곧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호세아 14: 5~7, 9)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

역사적인 이 한 장의 사진

역사적인 이 한 장의 사진

때는 1956년, 마산 중앙감리교회의 주동이었던 최영자(마산 동양호텔 사장) 권사를 비롯하여 수 십 명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감리교회를 떠나 전도관 교인이 되었다. 당시 마산시 중성동에 있던 동양호텔은 하나님께서 마산에 오시면 머무시던 곳이었다.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교인들은 마산시 장군동에 공장을 하던 건물에 전세를 얻어 전도관을 시작하였다. 날로 사람들이 불어나 마침내 그 앞에 있는 나대지를 사서 […]

1955년 11월 서울 제2운동장 집회에 임하시는 이슬성신

1955년 11월 서울 제2운동장 집회에 임하시는 이슬성신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랴 (호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랴 (호14:9)

“내가 이슬과 같이 임하리니…”(호세아 14장 5절)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마지막 때 감람나무를 통해 한없이 내리시는 이슬성신. 그러나 천막집회에서 이슬성신을 받고 기뻐 뛰며 증거하던 기성교회 목사들은 정치세력, 언론매체들과 연합하여 네 바람을 일으키며 이슬성신을 대항했다. 그들은 이슬성신을 내리는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인 낌새를 챘던 것이다. 아래 노란색 문서는 사진에 관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코닥사가 이슬성신 사진을 감정하고 조작의 […]

신기한 그 은혜를 받은 후 마음 속의 노여움과 증오심이 다 사라져 (정치인, 전 공화당 의장 윤치영 장관)

신기한 그 은혜를 받은 후 마음 속의 노여움과 증오심이 다 사라져 (정치인, 전 공화당 의장 윤치영 장관)

제 아내는 지금까지 33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두고 앓아온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수술을 세 번, 소수술을 세 번, 도합 여섯 번의 복부수술을 하였으나, 별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돌아와보니, 딴사람으로 변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제 아내는 박장로님께 안수를 받던 그 당시를 회고하며 대수술을 받을 때보다도 더 괴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절 보고도 박장로님의 안수를 받으라고 […]

세계 최고 향수와도 비교할 수 없는 기막히 향취 맡아 (전 중앙대총장 임영신 박사)

세계 최고 향수와도 비교할 수 없는 기막히 향취 맡아 (전 중앙대총장 임영신 박사)

저는 벌레와 티끌만도 못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가 너무나도 이 죄인에게 커서 참을 수 없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하루는 저녁에 제가 피곤한 몸을 침대 위에 누이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박장로님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별안간 불덩어리가 제게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튿날 새벽에는 이 죄인이 귀한 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그때 남산집회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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