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회 정지연 반사
“교회에 다시 나오면서부터 뚜렷한 목표가 생기게 되었고,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늘 감사하다는 김해교회 정지연 반사를 만나보았다. 처음 반사를 시작한 때는? 초등학교 1학년쯤, 앞집 언니의 할머니께서 천부교회에 다니셔서 언니를 따라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고, 2010년 어릴적 계시던 관장님의 연락을 받고, 친구와 축복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