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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6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성경 개역판이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는 요즘 소설 다빈치 코드와 유다복음 등이 최고의 뉴스거리로 등장하고 있다.2180호에 성경이 허풍임을 상세히 밝히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보니 너무나 앞뒤가 딱 들어맞는 말씀이었다. 성경의 무오설과 지구의 6천년 역사를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깨우침을 줄 수 있는 귀한 말씀이었다. 이용식집사 / 서울 서대문교회 2180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진은 가지런히 늘어선 […]

이정숙(고1)/시온입사생- 주인으로 이슬성신절 맞이하기

이정숙(고1)/시온입사생- 주인으로 이슬성신절 맞이하기

이번 이슬성신절은 저에게는 더욱 더 특별한 절기입니다. 예전과는 다른 신앙촌의 주인인 입사생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이슬성신절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교회에서 이슬성신절을 맞이할 때는 많은 아이들이 기장 신앙촌에 와서 크고 한없는 은혜를 같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사생이 되어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각 중앙에서 힘껏 전도해 온 많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와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

제 26회 이슬성신절

이 땅에 이슬성신이 내리기 시작한지는 50년이 되었지만, 우리는 이제 26회 이슬성신절을 기념하려고 한다. 우리가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주인공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바로 알게 된 것은 훨씬 그 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슬성신은 하나님의 성신 중의 성신이며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밖에는 내릴 수가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이슬성신을 내리는 존재가 곧 하나님’이라고 발표할 수가 없었다. 온 세상이 그 말씀을 감당할 수 […]

‘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이번 2178호 이슬성신절 특집호에 소개된 성화 사진(1,4면)과 ‘이 한 장의 사진’(7면)은 이슬성신을 찍게 된 사람들의 증언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통해 더욱 뜻깊게 읽었습니다. 또 ‘신앙촌의 꽃’은 보기만 해도 화사함이 전해져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청소년면에 소개된 진영섭관장님이 진성진 학생관장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를 드렸다는 내용은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최병돈 협회 간사장 대리님의 인터뷰 내용에서 가지들에게 늘 희생만 하셨던 […]

13. 이슬성신절 특집편

13. 이슬성신절 특집편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귀한 이슬성신 은혜에 다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이슬성신절'입니다.

제26회 이슬성신절

제26회 이슬성신절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25회 이슬성신절 사진 전시실에 게시된 하나님 모습. 1958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소사신앙촌 노구산언덕에서 개최되었던 노구산 대집회장에서 하늘의 말씀을 들려주시던 때인 듯. 안개가 낀 것인지 저 멀리 인파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단상 주위에는 4대의 마이크가 설치되어있고 단상에는 “들어서 치실 때마다 불덩어리가 쏟아졌던” 받침대가 놓여있다. 인자하심과 겸손하심이 그 모습에 가득하지만, “죄를 짓지 말라. 죄와 상관이 없어야 […]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제25회 이슬성신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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