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이번 2178호 이슬성신절 특집호에 소개된 성화 사진(1,4면)과 ‘이 한 장의 사진’(7면)은 이슬성신을 찍게 된 사람들의 증언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통해 더욱 뜻깊게 읽었습니다. 또 ‘신앙촌의 꽃’은 보기만 해도 화사함이 전해져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청소년면에 소개된 진영섭관장님이 진성진 학생관장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를 드렸다는 내용은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최병돈 협회 간사장 대리님의 인터뷰 내용에서 가지들에게 늘 희생만 하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