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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 키워드 기본적인 것을 충실히 해야 수준 놓은 단계에도 이를 수 있어 아침시간 30분을 꾸준히 활용하면 많은 것들이 놀랄만큼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한 가지 원칙을 실천했을 뿐이다. 그것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언젠가 […]
◇음악계의 슈퍼맨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바흐는 평소 성격은 온화했지만 음악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흥분도 잘하고 화도 잘 냈다. 젊었을 때는 바순 연주가 맘에 안 든다고 어느 학생과 칼싸움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한 음악가가 틀린 음을 연주하자 화가 나서 가발을 벗어 던진 일도 있었다.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예절도 잊을 정도였다. 그래서 초상화 속의 모습이 그렇게 딱딱해 […]
`야! 반칙쟁이~ 모두 일등하고 싶지만 반칙은 옳지 못한 비겁한 행동이니까 하지 않는거야!` 4학년 1반 김진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1등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이다. 어느 날 진호는 친구 형민이와 말다툼 끝에 쪽지 시험 점수로 내기를 한다. 형민이 코를 납작하게 누르기로 마음먹은 진호의 예상과 달리 형민이 점수가 높자, 진호는 선생님 몰래 틀린 문제의 답을 […]
이로운의 별명은 해로운! 누구에게나 해를 끼쳐 붙은 별명이다. 4학년 2학기 첫 날, ‘올해는 얌전히 지내볼까’ 생각하지만 반 아이들이 자신을 슬금슬금 피하자, 악동기가 발동한다. 새로운 짝꿍이 된 백희가 로운이와 짝이 된 게 싫다는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고 거기다 한 술 더 떠 2학기 반장을 뽑는다는 소식에 누가 되었으면 좋겠냐고 묻자 ‘너만 아니면 돼!’라고 매몰차게 말해 잠자는 사자의 […]
경인1지역 어린이 회장 김태희(초6, 부평교회)는 주일예배와 축복일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한번 시작한 일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태희는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가장 귀히 여기신다고 하신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긴다고 했다. 아플 때, 친구하고 싸웠을 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어느 날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는 […]
지난 6월 6일 11시 전농교회에서 강동지역 모임이 있었다. 강동지역 유년부와 중고생들은 전농교회에서 각각 말씀공부를 한 뒤 가까운 서울시립대에서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씀공부를 마친 후 강동 어린이 임원들을 잠깐 만나보았다. 모임의 다음 순서를 위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어린이 임원들은 한결같이 교회에서 하는 말씀공부, 축복일예배, 도관 행사와 같은 모임을 즐겁다고 했다. 강동 유년 […]
5월 10일 노량진교회에서 강남도관 어린이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5월에 있을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그동안 각 교회에서, 도관에서의 각자의 임원 활동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신유민 (회장, 초6 /시흥교회). 유민이는 쌍둥이다. 5분차이로 언니가 되었다고 한다. 5분 차이 언니인데도 친구와 아이들을 잘 챙기고 특히 교회봉사활동을 할 때는 회장으로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한다. 유민이는 올해 시온실고에 입학한 예빈이의 전도로 […]
지난 3월 16일 신앙촌에서 전국 천부교회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할 2008년 전국 어린이 임원이 소개되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어린이 5명이 임원으로서의 포부를 보내 왔는데 이들 5명의 각오와 다짐을 들어보자. ◇ “기쁘고 즐겁게 열심히 일할래요!” 부족한 저에게 회장이라는 큰 직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살 때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교회에 나오면서 인내심과 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