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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태그에 대해 총 1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당연한 것을 꾸준히 하면 최고가 된다!’

‘당연한 것을 꾸준히 하면 최고가 된다!’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 키워드 기본적인 것을 충실히 해야 수준 놓은 단계에도 이를 수 있어 아침시간 30분을 꾸준히 활용하면 많은 것들이 놀랄만큼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한 가지 원칙을 실천했을 뿐이다. 그것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언젠가 […]

위대한 클래식 거장들이 못 말리는 꾀짜였다고?

위대한 클래식 거장들이 못 말리는 꾀짜였다고?

◇음악계의 슈퍼맨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바흐는 평소 성격은 온화했지만 음악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흥분도 잘하고 화도 잘 냈다. 젊었을 때는 바순 연주가 맘에 안 든다고 어느 학생과 칼싸움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한 음악가가 틀린 음을 연주하자 화가 나서 가발을 벗어 던진 일도 있었다.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예절도 잊을 정도였다. 그래서 초상화 속의 모습이 그렇게 딱딱해 […]

반칙쟁이 김진호, 왕따가 되다!

반칙쟁이 김진호, 왕따가 되다!

`야! 반칙쟁이~ 모두 일등하고 싶지만 반칙은 옳지 못한 비겁한 행동이니까 하지 않는거야!` 4학년 1반 김진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1등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이다. 어느 날 진호는 친구 형민이와 말다툼 끝에 쪽지 시험 점수로 내기를 한다. 형민이 코를 납작하게 누르기로 마음먹은 진호의 예상과 달리 형민이 점수가 높자, 진호는 선생님 몰래 틀린 문제의 답을 […]

말썽꾸러기의 용기 있는 도전

말썽꾸러기의 용기 있는 도전

이로운의 별명은 해로운! 누구에게나 해를 끼쳐 붙은 별명이다. 4학년 2학기 첫 날, ‘올해는 얌전히 지내볼까’ 생각하지만 반 아이들이 자신을 슬금슬금 피하자, 악동기가 발동한다. 새로운 짝꿍이 된 백희가 로운이와 짝이 된 게 싫다는 표현을 노골적으로 하고 거기다 한 술 더 떠 2학기 반장을 뽑는다는 소식에 누가 되었으면 좋겠냐고 묻자 ‘너만 아니면 돼!’라고 매몰차게 말해 잠자는 사자의 […]

기도하고 찬송하는 시간이 좋아요!

기도하고 찬송하는 시간이 좋아요!

경인1지역 어린이 회장 김태희(초6, 부평교회)는 주일예배와 축복일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한번 시작한 일은 무엇이든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는 태희는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가장 귀히 여기신다고 하신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긴다고 했다. 아플 때, 친구하고 싸웠을 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어느 날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정말 하나님께서 옆에 계시는 […]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임원 된 후 제 모습이 달라졌어요’

지난 6월 6일 11시 전농교회에서 강동지역 모임이 있었다. 강동지역 유년부와 중고생들은 전농교회에서 각각 말씀공부를 한 뒤 가까운 서울시립대에서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씀공부를 마친 후 강동 어린이 임원들을 잠깐 만나보았다. 모임의 다음 순서를 위해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어린이 임원들은 한결같이 교회에서 하는 말씀공부, 축복일예배, 도관 행사와 같은 모임을 즐겁다고 했다. 강동 유년 […]

‘친구들을 전도해서 이슬성신을 알려주고 싶어요’

‘친구들을 전도해서 이슬성신을 알려주고 싶어요’

5월 10일 노량진교회에서 강남도관 어린이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5월에 있을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그동안 각 교회에서, 도관에서의 각자의 임원 활동과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신유민 (회장, 초6 /시흥교회). 유민이는 쌍둥이다. 5분차이로 언니가 되었다고 한다. 5분 차이 언니인데도 친구와 아이들을 잘 챙기고 특히 교회봉사활동을 할 때는 회장으로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한다. 유민이는 올해 시온실고에 입학한 예빈이의 전도로 […]

‘솔선수범하는 임원이 될거예요’

‘솔선수범하는 임원이 될거예요’

지난 3월 16일 신앙촌에서 전국 천부교회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할 2008년 전국 어린이 임원이 소개되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어린이 5명이 임원으로서의 포부를 보내 왔는데 이들 5명의 각오와 다짐을 들어보자. ◇ “기쁘고 즐겁게 열심히 일할래요!” 부족한 저에게 회장이라는 큰 직분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살 때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교회에 나오면서 인내심과 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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