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성폭행"태그에 대해 총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

캐나다 성학대 피해자, 가톨릭 사제와 교회 고소

캐나다 성학대 피해자, 가톨릭 사제와 교회 고소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학대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체계적인 범죄 패턴을 갖춘 시스템 9월 8일 캐나다의 한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한 가톨릭 사제와 가톨릭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WB라는 이니셜로 식별되는 피해자는 1981년 맥인티 신부가 17살이던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가해자인 해럴드 다니엘 맥인티 신부는 25년 동안 17명의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캐나다 성폭행 피해 남성, 가해자 신부와 가톨릭교회 관계자에 손배소. 단독 일탈이 아니라 2000년간 지속해온 가톨릭 단체의 체계적 범행임을 명시. 2000년 지속할 정도면 과연 성폭행만 문제인 걸까? * 교황, 지난달 ‘푸틴 멘토’의 딸 사망에 “무고한 희생자”라며 러시아 두둔, 이번달엔 우크라 무기지원이 도덕적으로 용납 가능하다며 우크라 두둔. 말을 이랬다 저랬다 이간질. 가만히나 있지 왜 불쏘시개 역할을 하나? * […]

20세기 제노사이드,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20세기 제노사이드, 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왼쪽의 사진은 지난 5월 28일 캐나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 계단의 모습이다. 여러 켤레의 아동용 신발과 꽃, 인형 등이 빼곡히 놓여 있다. 신발의 개수는 215개. 5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캠루프스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어린이 유해 215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죽은 아이들을 애도하며 추모의 의미로 신발을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

성직자와 정치인에게 돈 받고 어린이들 성매매시킨 가톨릭 수녀

성직자와 정치인에게 돈 받고 어린이들 성매매시킨 가톨릭 수녀

가톨릭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수녀들의 충격적인 만행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12월 11일(현지 시각) 독일 매체 ‘독일의 소리(Deutsche Welle)’는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두 수녀의 만행이 최근 열린 재판을 통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슈파이어(Speyer)에서 가톨릭 어린이집을 운영했던 두 수녀는 아이들에게 절대 용서받지 못할 추악한 행동을 했다. 가톨릭 신부 및 성직자와 […]

<< 1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