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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태그에 대해 총 2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대전교회 김옥자 씨

대전교회 김옥자 씨

아는 언니를 통해서 알게 된 신앙촌상회(용두점)가 제가 천부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앙촌 제품이 좋다는 말에 함께 상회에 갔다가 신앙촌 제품 단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교회에 한 번 가보자는 김분출 권사님의 권유에 처음 천부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종교가 전혀 없었던 전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그저 권유에 와본 것뿐이었지만 말씀을 듣다보니 조금씩 깨달아지는 것이 […]

전농교회 심 진 숙 씨

전농교회 심 진 숙 씨

저는 교회에 다시 나온 지 이제 3달째 되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새내기 교인입니다. 어릴 때 할머니와 어머니를 따라 주일학교에 다녔었습니다. 그 때에는 교인들이 넓은 지역에 살고 있어서 다들 먼 거리를 버스도 없이 걸어서 교회에 왔었습니다. 교회가 좁고 낡아서 새로 짓게 되었는데 그 때 교인들이 농사짓는 틈틈이 모여 힘을 모아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리고 어린 아이들도 […]

기도문을 외우다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좋은 향기가 났어요 (김소봉 씨 / 청주교회)

기도문을 외우다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좋은 향기가 났어요 (김소봉 씨 / 청주교회)

저는 박창성 권사님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나온 지 6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신앙촌에 갔을 때 신앙촌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천부교회만 오면 항상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니까 관장님께서 기도문을 열심히 하라고 계수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천부교회 기도문은 정말 좋습니다. 걸어 다니면서도 기도문을 외우고 자다가도 기도문을 외웠습니다. 한번은 […]

소사교회 김민정 씨

소사교회 김민정 씨

50여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 체험이 있습니다. 6~7살적에 소사신앙촌에서 살았는데 어느 날 열이 뜨거운 가운데 두 다리가 2배로 퉁퉁 부어 3일간 비몽사몽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온몸을 생명물로 닦고 또 닦으셨습니다. 4일 째 되는 날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께서 뾰족구두 세 컬레를 주시며 “하나는 기장신앙촌 갈 때 신고가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좋아 눈을 떴는데 하나님께서 안수하시는 […]

천부교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편안해요 (손점남 씨 / 상계교회)

천부교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편안해요 (손점남 씨 / 상계교회)

우리 동네에 신앙촌상회 중계점이 오픈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신인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신앙촌상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매장이 깨끗하고 제품 하나 하나 품질이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적으로 신인자 사장님이 더 좋아 자주 놀러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신앙촌상회에 자주 가다보니 신인자 사장님이 다니는 천부교회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천부교회는 종각에 비둘기상이 있는 것부터 일반 교회와 달랐습니다. 왜 다른지 궁금했고, […]

새교인 딱지 떼고 교인 됐어요 (덕소교회 새교인들)

새교인 딱지 떼고 교인 됐어요 (덕소교회 새교인들)

교회 와서 출석부에 이름 올린다고 다 교인이 아니다. 덕소교회에서 새해 들어 내 손으로 교적부를 쓰고 나도 정식 천부교인이 되겠다고 선언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옆집에 사는 김영옥 집사님과 서로 언니 동생하고 지내는 사이인데 그 집사님이 하두 착해서 어느 종교를 믿냐고 물었더니 덕소 신앙촌 교회에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네가 다닌다는 교회라면 나도 데려가 달라고 해서 천부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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