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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태그에 대해 총 1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소비조합을 통한 전도

소비조합을 통한 전도

저는 소비조합 활동을 하며 신앙촌 제품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 일을 하다 보니 단순한 고객 관계를 넘어 깊은 인연을 맺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신앙촌 제품을 좋아하시고 신앙촌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셔서, 자연스럽게 신앙촌을 방문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고객이 되신 지 6년이 되었고, 런을 드신 지 약 3년이 […]

나이를 초월한 전도의 열정

나이를 초월한 전도의 열정

91세인 김명식 승사는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왔다. 전남 영암군 영암면 영암전도관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김 승사는 “여기 진짜 하나님이 계시니까 가면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며 가족들을 전도했다. 안양교회에 다녔던 언니 故김명순, 故김명숙 권사와 막내 여동생 김명임 권사(부천교회)가 김 승사의 열매다. 김명식 승사는 광주에서 신앙촌상회를 14~15년간 운영했다. 3년 전, 공부방에 가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

전도의 사명

전도의 사명

얼마 전, 한 아이의 기도에 대한 체험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어느 날 예배 시간에 기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나도 말씀대로 기도문을 열심히 해 봐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짐한 아이는 이후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문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기도문이 지속될 때는 마음이 편안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꼈지만, 기도문이 끊어지면 다시 […]

결실 있는 전도

결실 있는 전도

얼마 전 서울로 발령을 받은 후 예전 부임지의 아이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6년이란 시간이 흐른 사이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중고등학생이 되었고, 중고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은 어느덧 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속을 썩이기도 했지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반가움과 함께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이 떠오르며, 그 아이들을 […]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하나님 은혜 속에 성장한 부산2중앙, 새로운 성전에서 귀한 결실 맺기를 다함께 기도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희망과 감동의 시간 전도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 1980~90년대 부산2중앙에는 학생회 전도가 활발했다. 당시 서면교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허경숙 씨(신앙촌 여청)는 친구의 전도로 부산2중앙에 오게 되었고, 중학생 시절 강경민 관장(서면교회)을 전도했다. 고등학생이던 최윤원 씨(신앙촌 여청)도 […]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베푸는 교역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베푸는 교역자

지금까지 여러 제단을 거치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기쁘고 행복했던 일, 안타깝고 아쉬웠던 일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2명의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에 제가 김천에 시무할 때 또래에 비해 똑똑하고 영리한 6살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해 12월 축복일 도관 모임에서 새해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동생과 함께 축복일에 가끔 참석했던 그 아이는 축복일에 빠지지 […]

자유율법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목표

자유율법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목표

새벽예배에 나와 전도 다짐해 해마다 알찬 열매 맺고 싶어 생활하는 중에 전도를 마음에 새기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전도에 대한 목표가 있으니 천부교인으로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언제 어디서든 전도하고자 한다. 신앙의 모범이 되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서대문교회 정태영 권사. 8월 축복일 신앙촌에서 정권사와 그가 전도한 정정길 씨를 함께 만나 보았다. 정태영 권사는 어릴 때부터 천부교회를 […]

전도에 포기란 없어

전도에 포기란 없어

마음과 행동을 보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 저는 올해 3월 말, 서울 천호교회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동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새벽예배 시간은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새벽예배로 열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하고 오셔서 절절하게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찬송하시는 교인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미리 와서 마음의 […]

힘을 합쳐 전도한 기쁨 못 잊어

힘을 합쳐 전도한 기쁨 못 잊어

최말분 새교인(죽성교회) 저는 사회생활을 오래해서 아는 사람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천부교회로 많이 모시고 왔지만 조금 오다가 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전도를 하다 보니 9명 정도가 꾸준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9시 반까지 만나자”고 하면 딱 그 시간에 나오고 약속을 못 지킬 때는 “문자를 넣어두라” 하니 딱 연락이 옵니다. 이제는 체계가 잡혀 착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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