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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태그에 대해 총 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감람나무 하나님의 증거

감람나무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간 창조의 근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구원 얻는 방법을 알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죄를 씻어 주시는 권능을 보여주심으로써 틀림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증거가 수없이 많지만, 이번 테마에서는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이슬성신의 권능 하나님께서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고 성경 호세아서를 들어 이슬성신을 내리는 존재가 감람나무 […]

“하나님 은혜로 큰 권능 보여주시니 두려움이 놀라움으로 바뀌어”

“하나님 은혜로 큰 권능 보여주시니 두려움이 놀라움으로 바뀌어”

(지난 호에 이어) 어렵사리 들어온 건설대인 만큼 제 각오는 대단해서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겠다는 자세로 일했습니다. 건설대로 일하며 참 신기했던 일은 자갈이나 시멘트 포대 등 무거운 재료를 운반할 때 이를 지켜보시던 하나님께서 쉭 하고 축복해 주시면 아주 가볍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무거운 포대를 가뿐하게 들고 나르던 일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 힘이 아니었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

“기쁨의 신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의 은혜를 주시는구나!”

“기쁨의 신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의 은혜를 주시는구나!”

(지난호에 이어) 기성교인들의 횡포는 끝이 없었고,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전주에서 멀지 않은 시골 마을에도 하나님께 은혜받은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린다기에 주일예배를 마치고 그곳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예배 장소는 전형적인 시골 가정집이었는데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모여 이제 막 예배를 드리려던 찰나 마을에 전도관이 들어오는 것을 […]

하나님 은혜를 받으면 죄를 멀리하게 돼

하나님 은혜를 받으면 죄를 멀리하게 돼

평양이 고향인 저는 3남 5녀 중 둘째로 태어나 교회에 다니시는 부모님의 권유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16세 되던 해인 1946년도에, 공부하러 1년 전에 서울로 떠난 형님을 찾아 월남하였습니다. 그 당시 이북서 나온 사람들은 거의 영락교회를 다녔는데, 저도 그 교회에 다니면서 학습 문답과 세례를 받은 정식 교인이었습니다. 그 후 6․25 전쟁 때 아버지는 지주 계급이라 […]

‘하나님의 은혜는 이토록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구나’

‘하나님의 은혜는 이토록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구나’

하나님께 안찰을 받고 나니 뱃속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껴 예배 시간 내내 진동하는 향취 은혜와 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뽀얗게 내리는 은혜를 체험하기도 생명물로 환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가족의 시신을 보고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드려 제가 살던 충남 서산군 대산면 오지리에는 오지전도관이 있었습니다. 1962년쯤 당시 국민학생이던 두 아들이 일요일마다 전도관에 다닌다고 […]

은혜의 땅 신앙촌에서 기쁨과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땅 신앙촌에서 기쁨과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1939년에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난 저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생계를 책임진 어머니는 새벽 시장에 나가 밤늦게야 돌아오시고 오빠와 언니도 집안일을 돕느라 곁에 없으니 저는 언제나 마음 한쪽이 춥고 외로웠습니다. 그 후 6∙25전쟁이 일어나 밤마다 울리는 총소리 속에서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전쟁이 끝난 후 살길이 막막했던 어머니는 저를 이모님 댁에 맡기고 언니, […]

“은혜를 받으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돼”

“은혜를 받으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돼”

청주 우암산에 우뚝 솟은 교회에서는 새벽마다 은은한 음악 종 소리가 울렸습니다. 교회 가까이 살던 저는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하다가도 음악 종이 울리면 잠시 손을 놓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도 또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신앙신보에 실린 하나님 말씀을 읽고 처음으로 자유율법의 개념을 알게 돼 읽을수록 차원이 높다는 […]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1965년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덕소신앙촌 주일 예배 시간에 말씀하시기를, 어린 시절부터 기억나는 대로 자신이 죄지은 것을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신으로 씻음 받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고 죄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전도관에 나와 자유율법을 배우기 전에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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