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뛰면서 나이도 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는 김진주 권사(오른쪽), “젊은 사람들 속에서 함께 뛴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행복하다”는 안하옥 권사.
3km 1등 이귀례 씨(기장신앙촌)
마라톤대회 모녀 선수 정순만 집사, 장은혜 씨/소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