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2012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기쁨이 최고예요.^^
마라톤대회가 천부교인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 같아요. 학생들 전야제 챔피언스 리그도 좋았고요. 기쁨을 한아름 안고 갑니다.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 (박진숙, 홍제)
■ 건강 찾고, 몸매 찾고 일석이조.
첫 마라톤 출전인데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져서 건강해지고 몸에 균형도 잡히고 너무 좋아요. 마라톤대회 끝나도 앞으로 꾸준히 운동 할 거예요.(정영숙, 마산)
■ 친구와 선의의 경쟁해
친구와 서로 지지 않으려고 경쟁하면서 달렸어요. 마라톤 뛸 때처럼 교회에서도 열심히 생활 할래요.(구영인, 박진의, 둘다 중2, 목동)
■ 학생관장들 작년보다 등수 안에 많이 들어
마라톤대회 덕분에 운동을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김혜림 학생관장,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