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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체험과 따뜻한 만남이 함께한 학생축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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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살린 동아리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 가져
중3 학생들, 입사생 멘토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신앙에 대한 궁금증 풀어

9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경험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월 5일 오후에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DIY 연구소에서는 ‘디폼블럭 토마토&거북이 클리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알록달록한 블록을 하나씩 맞추며 클리커를 완성했고, 디저트 연구소에서는 ‘왁뿌빵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학생들은 생크림과 초코 시럽을 활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빵을 꾸미며 자신만의 디저트를 완성했다. 별빛치어단에서는 직접 의상과 음악을 선택하며 12월의 공연을 준비했고,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쌓아갔다. 음악 해설회에서는 작은별 변주곡 등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고 곡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음악을 가까이 접했다. 중1, 2 학생들은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빛치어단 심사위원

디저트 연구소

중3 학생들은 별도로 마련된 캠프에 참여해 입사생 멘토 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로와 신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가영 양(김천교회)은 “평소 신앙체험기를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언니들이 생명물과 이슬성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줘서 궁금했던 점이 풀렸어요. 앞으로 체험기를 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김예빈 양(소사교회)은 “중3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오늘은 SANC식품여고에 다녔던 언니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식품고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멘토로 참여한 입사생 이유경 씨와 조가온 씨는 “중3 학생들이 순수하고 밝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오히려 제가 힐링을 받고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착하고 이야기를 하면 생각보다 잘 받아들여 줘서 좋았어요.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 같지만 저도 함께하면서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3 캠프

6일 학생축복일 예배에서 류수정 관장(노량진교회)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았다. 류수정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1955년 3월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이슬성신의 은혜를 내려 사람들이 직접 보고, 향취를 맡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초창기 집회에서는 은혜받은 많은 사람이 병이 낫거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등 수많은 기사와 이적을 경험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체험하게 하신 후, 이것이 성경 호세아서 14장 5절에 기록된 ‘이슬 같은 은혜’이며 하나님의 신이라는 사실을 발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을 내리는 존재가 바로 성경에 예언된 감람나무이며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 관장은 “우리는 이슬성신의 권능과 하나님 말씀을 통해 참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막연한 믿음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그 증거를 바탕으로 참하나님을 기쁘게 전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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