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남부 학생 교역자 모임

10월 26일 중·남부 학생 교역자 모임이 각각 춘천교회와 순천교회에서 있었다. 교역자 모임에서는 전국 어린이 전도의 날 시상식, 전도사례담, 마라톤 전야제 뮤지컬 특별시상식, 도관별 토론 등이 있었다. 또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수감사절을 더욱 뜻깊고 감사하게 맞이하기 위한 전도 목표를 세웠다.
중부 지역에서는 입사생 대담 시청, 김민정 관장(동두천교회)의 전도사례담이 있었다. 김민정 관장은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뜨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늘 아이들 생각만하는 동료 관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했다.
남부 지역에서는 전도의 날 목표 달성 중앙 소감, 11월 추수감사절 전도방안과 어린이 추수합창에 관한 회의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