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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266

속초시립박물관에 다녀온 어린이들.

속초교회 장아영(초5) 오지숙(초4),정수나(초3) 어린이가 속초시립박물관과 실향민문화촌을 다녀왔다. 시립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속초의 역사, 속초팔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촌문화’와 동해바다를 중심으로 한 ‘어촌문화’를 둘러보았다. 또 실향민문화촌에서는 문지방과 벽에 붙어있었던 ‘쥐잡기 표어’와 ‘가려봤자 소용없다’라는 당시 자유당의 선거유세 표어와 이북5도 가옥전시실에서는 북한의 도마다 다른 방들과 마루, 부엌, 창고 등이 특색있게 배열되어 있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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